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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 삼성디스플레이 ESG 과제 & SD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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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1

[넘버스] 삼성디스플레이 ESG의 과제...'SCOPE 3‘

 

출처 : https://www.bloter.net/<wbr>newsView/blt202107050019

 

삼성디스플레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삼성전자,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Samsung Newsroom Korea​ 

 

디스플레이업계에 ‘탄소 중립’은 현실적 과제입니다. 전 산업 가운데 탄소배출량 상위 7위권(2018년 전체 국가 배출량 중 1.94%·산업부 기준)으로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해친다는 일차적 문제도 있습니다. 나아가 탄소 배출은 실제 손익에도 영향을 줄 뿐더러 산업 내 지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고객사에 제품을 팔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죠. 비약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는 현실에 가깝습니다.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들어 보여주고 있는 ESG 행보가 눈에 띕니다. 지난 2월 글로벌 공급망 안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표방하는 ‘책임감 있는 산업 연합(RBA)’에 가입했고, 3월엔 산업통상자원부가 만든 ‘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중립위원회’에 들어갔죠. 지난 6월엔 창사 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2025년까지 대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출이 의무화될 예정이니 선제적 조치로 해석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이 같은 행보는 정부의 ‘2050 탄소 중립’에 발맞춘다는 측면도 있지만, 그보단 ‘잠재적 매출 하락 가능성’이란 현실적 우려의 발로로 보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 중립을 속속 선언하는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을 납품하는 회사가 탄소를 대량으로 뿜어낸다면, 그 자체로 제품 경쟁력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넷 제로’ 행보, 삼성디스플레이엔 ‘과제’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력 상품은 중소형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입니다. 그리고 매출의 상당수를 애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030년까지 탄소 중립에 나설 것이라 선언했죠. 2015년까지 일으켰던 탄소 배출을 75% 줄이고, 나머지 25%는 산림·자연 생태계 복원 등 탄소 제거 솔루션으로 ‘넷 제로(Net Zero)’를 만들겠다는 게 애플의 큰 그림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진정한 가치' 결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비용은 2020년 기준 2570억원에 달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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